As the wind blows

As the wind blows

  • 분류 전체보기 (765)
    • ♠ prologue (1)
    • ♠ 길, 그대 향기 찾아 (144)
    • ♤ 文學 (21)
    • ♬ 꿈과 사랑의 음악실 (305)
    • ♬ 너는 구름, 나는 바람 (56)
    • ♬ @@ 무제(無題) (108)
    • ♬ Short film (107)
    • ☞ 대한민국 현실 (3)
    • † Catholicism (13)
    • 卍 Buddhism (7)
  • 피드
  • 목록보기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As the wind blows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765)

  • Auguries of Innocence(순수를 꿈꾸며) / Willian Blake(1757~1827)

    Auguries of Innocence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순수를 꿈꾸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2022.12.06
  • 길(路)에서

    body {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FT26I/btrH2nfK2sQ/9SR1McKrGyah5pclKLu79k/img.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left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wrap { opacity:0.8; filter:alpha(opacity=90);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kDYWo/btrIseJC6mU/WllZbLadZsdivUrtoPbixk/img.jpg); background-attach..

    2022.12.06
  • 갈망(Craving)

    body {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Cy85W/btrSjvg8aqw/Ju95qRIEcjxdubeG4w2Ja0/img.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left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wrap { opacity:0.8; filter:alpha(opacity=90);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bA9l2j/btrUkCDpV9H/pv4i6WLpHhsCpWybqFSLMK/img.png); background-attac..

    2022.12.06
  • 무언(無言)의 바다

    body {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b9GOTM/btrUe9QoPe7/CrySDYgBzZb44gkImkrzR1/img.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left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wrap { opacity:0.8; filter:alpha(opacity=90); background-image: url(https://blog.kakaocdn.net/dn/mManL/btrUh6x9hpj/ZXTZ4JvXvOkMhKu00heox0/img.png); background-attac..

    2022.12.06
  •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유치함과 근사함의 차이를 두고 차마 귀를 뗄 수 없는 언어가 날뛴다 이 말을 해야 할 것인지, 저 말을 해야 할 것인지.... 하긴, 좋아한다는 뜻과 사랑한다는 뜻의 차이란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단순하다 그 뜻은 유치한 언어로 들린다 그러나 나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랑한다는 언어에 공감한다 사랑이라는 표현은 그만큼 고귀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HY-

    2022.12.06
  • 동해(東海)에서

    하루 길을 가다가도 알 수 없는 인연을 수없이 접하게 된다 바람에 춤추는 갈대밭의 풍경은 오고 가는 사람의 인파를 닮았다 오래간만에 찾아온 동해의 아침은 빛나건만, 차가운 공기를 가르는 파도소리에 묻혀버린다 기지개를 한번 켰다 그리고 소리쳤다 "동해야? 내가 왔다 인간, 이호영이가 왔다" 그러나 바다는 묵묵히 말이 없다 그래서 나는 다시 소리친다 "동해야? 나는 너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버리러 왔다 나의 외침을 받아다오" 바다가 대답했다 "그래! 다 버리되, 네 영혼은 버리지 말라고..."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 고민을 가슴에 숨기고 살아간다 어쩌면 거머리처럼 엉겨 붙은 삶의 찌꺼기를... 그리고 더 이상 담을 수 없는 포화상태가 되면, 몽땅 바다에 묻어버린다 그런 이유로 바다에 가면 묻어버린 영혼..

    2022.12.06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다음
Wind Blow Posting
♬ 동영상 재생 안되면 새로고침(F5)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