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Take Care Of You / Beth Hart n Joe Bonamassa

2022. 12. 16.♬ HY 꿈과 사랑의 Music Cafe

 

 

 

당신도 누군가에게서 상처를 받았군요
당신의 문제라고 보지만 당신이 허락한다면 내가 돌봐드릴게요


나도 당신처럼 사랑을 잃어버렸거든요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아요
그래서 당신이 허락한다면 내가 돌봐드릴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울지 말아요
댁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요


그러니 나한테 말해보세요
당신은 변하지 않겠노라고 내가 알아야 하니까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듯 확실한 게 좋아요


그럼 내가 당신을 돌봐드릴게요
내가 그렇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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